친구와 함께 놀던 어린 시절은 항상 행복했습니다.
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친구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.
서로 솔직했고
서로 손익을 따지지 않았고
항상 곁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이익을 조금 더 남기기보다는
서로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을 때
보람을 느끼는 친구로 KNS는 성장합니다.
그때의 초심으로
여러분의 곁에서 항상 든든하고 도움이 되는
학교 친구(School Friend),
같이 있음에 서로 당당한 품격 있는 친구의
마음을 담아 언제나 함께합니다.